텐핑이라는 서비스를 알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텐핑을 소개하기전에 먼저 '콘텐츠 유통자'에 대해 간단하게 정의해드리겠습니다. 콘텐츠 유통자란 말 그대로 글, 사진, 동영상 등 정보가 담긴 콘텐츠를 유통하는 사람입니다. 이 콘텐츠를 단순히 유통하기만 해도 돈을 벌게 해준다는 텐핑. 자세히 한번 살펴볼까요? 텐핑은 어떤 서비스인가? "최대 10번의 재공유까지 최초 공유자에게 수익이 돌아가도록 할 계획"이라서 이름을 "텐핑(10ping)" 이라 지었다고 합니다. 텐핑의 특징은 내가 최초로 공유한 글이 누군가에 의해 재공유되고, 재공유된 글을 다른 누군가가 보면 최초 공유자인 나에게 수익이 들어옵니다. 이는 광고를 보면 현금이 쌓이는 방식인데 광고를 띄우고 잠금을 해제할 때마다 돈이 쌓이는 '캐시 슬라이드' 와..
구글 애드센스는 많은 블로거들이 게재중인 대표적인 CPC, CPM [온라인 광고용어 : 자세한 설명 : 2015/01/12 - [블로그/└ 광고수익] - CPC, CPM, CPA 온라인 광고용어 정리와 그 예시] 광고입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게재한다는 말은 그만큼 광고단가나 질이 좋다는 말이겠죠. 실제로도 많은 온라인 광고중 단가가 가장 높으며 그만큼 승인받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한번만에 승인이 안나는 경우가 보통이죠. 이번 포스트에서는 애드센스를 약 8개월간 게재해온 제가 생각하는 '구글 애드센스가 매력적인 이유' 를 몇가지 적어보려 합니다. 1. 안정적인 광고수익 지급 저같은 경우는 두달에 한번 22일에 수익을 지급받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에서는 광고 수익금 지급일이 되면 늦지 않고 항상 계정으로..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하면 클릭과 노출에 따른 수익이 발생합니다. 많은 분들이 착각하실만한 부분이 있어 간단하게 글을 써봅니다. 바로 광고 게재수와 광고 클릭률 즉 수익이 정비례 관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는 큰 착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도 한번쯤은 경험하셨을 겁니다. 뉴스를 보려고 한 뉴스기사 홈페이지에 접속해보셨나요? 사진을 가져와보았습니다. Y 뉴스 홈페이지입니다. 광고가 지저분하다는 생각 그 이상으로 들게끔 오만천지 덕지덕지 붙어있습니다. 정말 너무도 지저분하군요..아무리 광고수익을 벌고싶다지만 저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뉴스기사를 읽으러왔지 광고를 보려고 온 건 절대 아니거든요. 두 세개 정도면 모를까 수십개를 달아놓으니 정말이지 마우스가 자동..
네이버 블로그를 소유하고 계시다면 '네이버 애드포스트' 를 게시글 하단에 게재하여 적지만 없는 것 보다 나은 블로그 수익을 발생시켜보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 아닐까요? 이번 포스트에선 네이버 애드포스트에 본인의 미디어(블로그)를 등록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 해줍니다. 오른쪽 상단 '애드포스트 가입하기' 를 눌러줍니다. 약관을 모두 읽으신 후 '동의' 버튼을 눌러줍니다. '확인' 을 누르시면 바로 '회원 정보 입력' 페이지가 나옵니다. 그대로 입력하시면 가입신청이 모두 완료됩니다. 이제 본인의 블로그에 '애드포스트' 를 게재하여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만 19세 이상만 가입이 되니 미성년자 블로거 분들은 조금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무서운 구글입니다. 광고를 게재한 블로거는 자신의 수익을 늘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광고를 클릭할 수 있습니다. 그런 유혹이 들지 않는다면 그건 정말 정직한 사람이거나 굳이 블로그 수익이 아니더라도 잘 먹고사는 사람이겠죠. 이번 포스트에서는 구글이 어떻게 무효 클릭을 방지하는지 그 시스템에 대해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클릭수 및 노출수 Google의 무효 활동 방지 다음: 유효하지 않은 활동을 차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Google 전문가는 게시자와 광고주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광고에 발생하는 클릭수와 노출수를 면밀하게 모니터링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스템과 직접적인 검토를 통해 광고에 발생한 모든 클릭과 노출을 분석하여 광고주의 비용 또는 게시자의 수입을 의도적으로 늘리기 위한 무효 클릭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