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를 대충 생각해보면...
갤럭시노트2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갤럭시노트2(이하 노트2) 는 출시 3개월만에 300만대가 팔려 노트1의 기록을 2개월이나 앞당겼습니다.
작년 11월에는 이미 500만대를 돌파하였구요.
이렇게 노트2 가 잘 팔리고 있는 시점에서 노트1을 노트2와 90% 이상 같은 기능인 젤리빈으로 업그레이드 해 준다면
분명히 노트2 의 판매량에 영향을 줄 것이라 삼성은 생각했을 거에요.(물론 저의 지극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터넷 기사의 한 댓글에서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있는 분도 계시더군요...
뭐 이런저런 이유로 젤리빈 업그레이드가 자꾸 뒤로 미뤄지고 있겠지만
저는 노트2 판매량 때문에 자꾸 미뤄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뭐 어찌됬든 2월전에는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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